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골드 아이폰6S 로즈골드 [사진=게시자 웨이보]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중국에서 아이폰6S 로즈골드의 발화 사고 사진이 올라왔다. 지난 20일 중국 SNS 웨이보에는 충전 중이던 아이폰6S가 갑자기 발화됐다는 게시물이 올라와 사용자들의 입방아에 오르고 있다. 사진 속 아이폰6S 로즈골드의 카메라 부분 하우징이 발화로 인해 녹아있다. 특히 게시물을 올린 소비자는 충전 중에 발화됐다고 주장했지만, 정품 충전기를 사용했는지에 대해서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앞서 아이폰의 발화 사고는 꾸준히 들려왔다. 하지만 대부분 짝퉁 충전기가 원인이었기 때문에 이번 발화사고도 검사 결과를 기다려야 정확한 사고 원인을 알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관련기사LG유플러스, 아이폰6S·6S플러스·갤럭시 노트5 공시지원금 상향다이소, 휴대폰 자판기서 아이폰6S, 6S플러스 '반값' 한편, 아이폰6S는 오는 23일 국내 출시된다. #로즈골드 #아이폰6S #폭발사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