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예술인 지원... 볼거리·체험거리 풍부 아주경제 박재천 기자 =안산문화재단이 깊어가는 가을 특별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준비한다. 이는 바로 <청년예술인 네트워크 창작발표사업>으로, 오는 23일 오후 4~9시까지 한양대앞역 광장에서 마련된다. 청년예술인 네트워크는 안산의 젊은 예술인들이 안산에서 지속적으로 예술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고, 안산을 스토리텔링 해 창작된 작품들을 발표하는 자리다. <예네들? 예네들!>이란 부제로 준비되는 이번 사업은 3~40여명의 젊은 예술가들이 풍물굿과 연극이 가미된 콜라보공연을 비롯해 뮤지컬, 연극 등의 공연을 선보인다. 관련기사안산문화재단 2015 ASAC몸짓페스티벌 개최안산문화재단 ‘2015 단원미술제’ 성황리에 개막 또 초등학생들과 함께하는 연극놀이 워크숍과 설치미술, 마임 등의 전시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안산문화재단 #청년예술인 #콜라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