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강변 가을의 정취를 선사하는 억새군락지[사진제공=부여군] 아주경제 허희만 기자 =충남 부여군 백마강 일원(부여읍 군수리~현북리) 자전거도로를 따라 조성된 30만㎡에 이르는 억새군락지가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은빛으로 물들이며 자전거트래킹 마니아들을 유혹하고 있다. 백마강 억새군락지는 백마강의 아름다운 물결과 한데 어우러져 은빛 아름다움을 선사하고 있으며 온 가족이 한나절 나들이하기에도 안성맞춤인 곳이다. 관련기사부여군, 백제 이미지에 걸맞은 경관 조성한다부여군, 수도권까지 1시간! 지역 성장의 새로운 전기 맞아 #백마강변 #부여군 #억새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