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지나 기자= 대우인터내셔널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878억원으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2.03% 감소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 기간 매출액은 4조1794억원으로 15.92% 줄었고, 당기순손실은 202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관련기사대우인터내셔널, ‘포스코대우’로 새 출발…“철강·석유가스 집중 육성”대우인터내셔널, 새로운 대규모 미얀마 해상 가스층 발견 #3분기 #대우인터내셔널 #실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