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기업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IBK기업은행은 임직원 64명으로 구성된 '제8기 글로벌 자원봉사단'이 19~24일 미얀마 양곤에서 자원봉사활동을 펼친다고 20일 밝혔다. 봉사단은 미얀마 양곤수도원학교의 화장실을 개·보수하고 나무심기 활동을 진행한다. 관련기사'김상식호' 베트남 축구팀, 미얀마에 대승 거두며 동남아시안컵 4강 진출외교부 "미얀마 감금 국민 19명, 모두 안전하게 양곤 이동" #기업은행 #미얀마 #자원봉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