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MBC제공] 아주경제 서동욱 기자 = 드라마 ‘그녀의 예뻤다’(극본 조성희·연출 정대윤)에서 피쳐 에디처 김풍호역의 안세하와 모스트 편집팀 신동미(차주영 역), 신혜선(한설 역)이 iMBC가 만든 실시간 참여형 모바일 앱 ‘해요 TV’를 통해 생중계로 시청자들을 만난다. ‘그녀의 예뻤다’의 이야기를 풀어놓은 최시원, 고준희, 박서준, 황정음의 뒤를 이어, 모스트 편집팀이 ‘해요TV’를 통해 촬영장 비하인드와 에피소드를 공개하고, 팬들과 실시간의 채팅과 이벤트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특히 안세하는 최시원, 박유환과 함께 회장 후보에 올라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한편, 네 남녀의 재기발랄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는 매주 수, 목 오후 10시에 방송된다.관련기사김선아, 와이원엔터와 전속계약…류승범·황정음과 한솥밥'상간녀 잘못 박제' 황정음, 피해자 분노에 2차 사과문 어떻게 수정했나? #그녀는예뻤다 #박유환 #안세하 #최시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