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MW 드라이빙 센터에서 만나는 특별한 웨딩

2015-10-20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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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쉐라톤 그랜드 워커힐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워커힐 CS사업부에서 케이터링을 운영 중인 BMW 드라이빙 센터가 신 개념의 ‘더 얼티밋 웨딩 익스피리언스 (The Ultimate Wedding Experience)’ 웨딩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BMW 드라이빙 센터는 신개념 복합문화공간으로 신차 출시 및 전시 행사와 드라이빙 체험 등을 진행해왔다.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는 ‘더 얼티밋 웨딩 익스피리언스’는 실내 웨딩 ‘BMW 이벤트홀’과 순백의 화이트 색상을 테마로 하는 ‘BMW ‘중앙정원 야외식장’, 두 가지로 나뉜다.

 BMW 이벤트 홀은 테니스 코트 4개 면적의 공간으로 최대 300명 수용 가능하며 기업행사, 연회, 클럽파티, 자동차 론칭 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가능한 대형 홀이다.

드라이빙 센터 야외 중앙정원 예식장은 특유의 모던함과 화이트 톤의 데커레이션으로 순백의 상징인 신부의 화이트 드레스와 조화를 이룬다. 

식을 마친 후 피로연 때 신랑·신부는 빨간색 BMW 오픈카에 탑승해 결혼식에 참석한 모든 하객들에게 이색적인 감사 인사 퍼레이드를 할 수도 있다.

여기에 BMW 드라이빙 센터의 또 다른 장점은 인천공항을 연결하는 신공항이다.

지방에서 BMW 드라이빙 센터까지의 교통시간 단축은 물론 교통이 복잡한 도심에서 벗어나 누구나 쉽게 찾아 올 수 있어 접근성 또한 용이하다.

웨딩 메뉴는 1인 5만원부터 이며 최소 100명부터 예약 가능하다. 032-744-16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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