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상의 탱구캠 태연 일상의 탱구캠 태연 [사진=온스타일 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소녀시대 태연이 '일상의 탱구캠' 방송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과거 티파니에 대해 언급하다가 눈물을 흘렸다.
지난달 방송된 온스타일 '채널 소시'에서 소녀시대 멤버은 서로의 마니또가 돼 선물을 골랐다. 마니또 상대로 티파니를 뽑은 태연은 이곳저곳을 다니며 선물을 고르기 시작했다.
한편, 태연은 온스타일 '스타일 라이브:일상의 탱구캠'을 통해 자신의 매력을 어필할 예정이다. '일상의 탱구캠'은 24일 낮 12시부터 4주에 걸쳐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