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한국스탠다드차타드(SC)은행은 12월 31일까지 처음 거래를 시작하는 중소기업 고객에 원화와 외화(미국 달러화) 입출금예금에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중소기업 전용 입출금통장인 '다모아비즈통장'을 1000만원 이상 개설하면 금액에 따라 3개월간 최고 0.8%포인트의 특별금리를 추가로 제공한다. 또 SC은행은 외화예금을 신규 예치하는 중소기업 고객에도 3개월간 최대 0.48%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적용한다.관련기사금감원, 국민·하나·농협·SC은행 '이상 해외송금' 검사 착수SC은행 ‘사랑의 배냇저고리’ 미혼모·저소득층에 기증 #중소기업 #특별금리 #SC은행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