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대생, 한국건축문화대상 수상

2015-10-15 12:08
  • 글자크기 설정

대상작 '혼자라는 건..' [사진제공=한국해양대]


아주경제 정하균 기자= 한국해양대는 최근 해양공간건축학과 이형민(3학년), 명정미(2학년) 학생이 '2015 한국건축문화대상' 계획건축물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들은 올해 '해학적 창조를 통한 회복'을 주제로 한 계획건축물 부문에서 작품 '혼자라는 건..'을 출품해 대상인 국토교통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이들은 500만 원의 상금과 해외건축탐방 기회를 제공받게 됐다.

시상식은 다음 달 5일 오후 2시 서울 건축사회관 1층 대강당에서 열린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