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빅토리아 빅토리아 빅토리아 [사진=sbs방송화면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슈퍼주니어 이특이 에프엑스 빅토리아의 예명 탄생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10년 방송된 SBS '강심장'에서 이특은 "처음 빅토리아가 처음 사무실과 계약을 했을 때 제 2의 이나영이 왔다고 소문이 났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이특은 "빅토리아의 중국 이름이 송치엔인데 한국 발음으로는 어렵지 않나. 그래서 소속사 대표가 '우리 송치엔은 항상 승리할 수 있어. 그래서 빅토리아, 좋다’라고 하셨다"며 예명을 빅토리아라고 한 이유를 설명했다.관련기사'경기도 지방정원 1호'…양평 세미원, 빅토리아 수련 문화제 개최머스카, 호주 2024 글로벌 빅토리아 BWPC에 초청 #빅토리아 #예명 #이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