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한은행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가수 하춘화 씨가 15일 서울시 서초구의 신한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했다. 하 씨는 “청년희망펀드의 좋은 취지에 공감해 선뜻 가입하게 되었다”며 “사회적으로 의미 있는 좋은 행사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올해로 데뷔 54주년인 하 씨는 데뷔 이후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천하고 있으며 2011년에는 문화예술발전과 사회봉사에 공헌한 공을 인정받아 은관문화훈장을 수상한 바 있다. 관련기사황교안 총리 "청년희망펀드, 청년에 큰 용기…1360억원 넘어"반짝 ‘청년희망펀드’ 6개월… 관치 금융상품 실패 전철 밟나 #신한은행 #청년희망펀드 #하춘화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