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토리아가 화제인 가운데 과거 그녀의 모습에 이목이 집중된다. 빅토리아는 과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편안한 연습 패션"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모습에 상의를 제외한 전체적으로 검은색 의상을 스냅백을 멋스럽게 쓴 채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관련기사빅토리아, 얼굴보다 더 눈길가는 각선미 자랑 "마음에 들어~" 특히 블랙 색상의 레깅스를 입고 우월한 각선미를 뽐내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라디오스타 #빅토리아 #빅토리아 몸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