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엘, 신제품 ‘울트라 수분 밤’ 출시

2015-10-15 09:55
  • 글자크기 설정

[사진=울트라 수분 밤]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키엘은 강력한 자생력의 에델바이스 꽃 추출물을 함유한 ‘울트라 수분 밤’을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울트라 훼이셜 라인에서 새롭게 출시되는 제품으로 에델 바이스 꽃 추출물을 함유해 피부 장벽을 강화해주고 수분이 오래도록 유지될 수 있도록 도와줘 극건성 피부에 적당하다.

밤 타입의 보습 제품으로 보들보들한 벨벳 텍스쳐가 피부에 밀착하며 녹아들어 건조하고 민감해진 피부에 촉촉한 수분 코팅을 선사한다.

특히 빙하 당 단백질 성분이 피부의 수분 손실을 막아주며 피부를 촉촉하게 유지하고, 올리브 과육에서 추출한 식물성 오일인 스쿠알란 성분이 강력한 보습력으로 피부를 유연하게 가꿔준다.

키엘 관계자는 "제품 테스트를 위해 험난한 빙하지역인 브리티시 컬럼비아 해발 3000미터에서 스키에 도전하는 선수들에게 실제로 울트라 수분 밤을 사용하면서 그 보습력을 테스트하게 했다"며 "선수들은 탐험 이후 ‘울트라 수분 밤은 기대 이상의 깊고 진한 촉촉함을 선사해줬고 혹한의 날씨로부터 피부를 보들보들하고 편안하게 유지해줬다"고 전했다.

제품은 16일부터 전국 51개 백화점 매장과 키엘 4개 부티크, 공식 온라인몰 e-부티크 및 모바일 스토어에서 만나볼 수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