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 박기량 "기억에 남는 일화, 대리부터 대표까지 명함 주시더라"

2015-10-15 09:33
  • 글자크기 설정

박기량 고소 [사진=박기량 인스타그램]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치어리더 박기량이 과거 기억에 남는 일화를 공개했다.

지난달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기량은 "치어리딩 하는 중에는 팬들한테 사인을 해 주거나 사진을 못 찍게 돼있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박기량은 "그런데 오셔서 명함을 많이 주신다. 자기 병원에 와달라고 하신다. 또 모르는 회사 대리부터 대표까지 명함을 그렇게 많이 주신다. 일단 집에 모아는 놨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박기량은 자신의 명예를 훼손한 야구선수 A씨와 그의 전 여자친구 B씨를 고소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