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왼쪽부터 박지은 김미현 박세리 [사진=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14/20151014092324597985.jpg)
왼쪽부터 박지은 김미현 박세리 [사진=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 제공]
미국LPGA투어를 개척한 한국선수 1세대 격인 박세리(하나금융그룹) 김미현 박지은이 모처럼 한자리에 모여 활짝 웃었다.
세 사람은 13일 오후 서울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 열린 ‘2015 LPGA 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전야제에 나란히 참석, 사인회를 하고 옛 투어 동료들을 만났다.
세 선수가 미LPGA투어에서 거둔 승수는 총 39승이다. 박세리가 25승, 김미현 8승, 박지은 6승이다.
세 선수 가운데 김미현 박지은은 은퇴했고, 박세리는 2016시즌을 마친 후 은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미지 확대
![왼쪽부터 박지은 김미현 박세리 [사진=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14/20151014092437743392.jpg)
왼쪽부터 박지은 김미현 박세리 [사진=KEB 하나은행 챔피언십 조직위]
이미지 확대
![베스트 드레서로 뽑힌 재미교포 앨리슨 리 [사진=KEB 하나은행챔피언십 조직위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14/20151014093116666145.jpg)
베스트 드레서로 뽑힌 재미교포 앨리슨 리 [사진=KEB 하나은행챔피언십 조직위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