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 3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2일 방송된 SBS 육룡이 나르샤 3회에선 길태미(박혁권 분)가 정도전(김명민 분)에게 도모지라는 살인적인 고문을 자행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길태미는 고문장에서 정도전에게 “네 까짓 것이 혼자 할 리 없고 선비가 금방 말하기는 체면이 안 서지?”라며 “명분은 줄게”라며 정도전에게 도모지 고문을 자행했다. 길태미는 “느낌이 어때?”라며 조롱했다. 도모지는 사람의 얼굴에 물에 적신 한지를 덮어 질식사시키는 고문이다.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 육룡이 나르샤관련기사‘육룡이 나르샤3회’분이“정도전이 우리 아버지”출생의 비밀은? #3 #나르샤 #육룡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