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장윤정 기자 = 5인조 보이그룹 비트윈이 신곡 '스토커(STALKER)'로 본격적인 일본 활동에 나선다.
독특하고 현란한 멜빵 댄스와 강렬한 아이메이크업으로 대중들의 이목을 집중 시키며 미니앨범
2014년 1월 데뷔 후 한국과 일본을 꾸준히 오가며 활동해 온 비트윈은 일본에서도 이미 다양한 팬 층을 확보하고 있으며, 올해 5인조로 멤버 재정비 후 처음 방문하는 만큼 한층 더 발전된 모습으로 다시 한번 일본 공략에 나설 예정이다.
비트윈의 이번 일본활동은 5일간의 투어형식으로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