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1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14회에선 김우철(최원영 분)이 김이진(박효주 분)의 공작으로 검찰수사를 받는 내용이 전개된다. 김이진은 김우철이 좌천대로 옮기려 하자 배신감에 학생들을 시켜 김우철에게 “당신이 케이크 상자에 돈을 K교수에게 전달하려 했음을 밝히겠다. 3억 내라”고 협박하게 했다. 이로 인해 김우철은 임용비리 교수로 몰려 검찰수사를 받았다.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관련기사박효주,최원영 무너뜨리려 해“사진에 나와 있는 아이와 접촉해” #14 #두번째 #스무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