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tvN 두번째 스무살 14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10일 방송된 tvN 두번째 스무살 14회에선 김이진(박효주 분)이 김우철(최원영 분)을 무너뜨리려 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김이진은 김우철이 좌천대로 옮기려 하는 것을 알고 “네가 어떻게 감히 나에게”라며 누구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이진은 “그 사진에 나와 있는 아이들과 접촉해요”라고 지시했다.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두번째 스무살 관련기사최지우-최원영 이혼..최원영“미안해”..하노라“떡복이 먹어” #스무살 #14 #두번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