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아치아라의 비밀]문근영 할머니,타살된 듯..범인은 누구?미스터리 풀 열쇠

2015-10-08 01:05
  • 글자크기 설정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동영상[사진 출처: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SBS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1회에서 한소윤(문근영 분)의 외할머니가 빌딩에서 떨어져 사망한 가운데 외할머니는 타살된 후 빌딩 옥상에서 던져진 것으로 보여 외할머니를 죽인 범인이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의 모든 미스터리를 풀 열쇠가 되고 있다.

지난 해 9월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한소윤의 외할머니는 빌딩 옥상에서 떨어져 사망했다. 한소윤 외할머니는 떨어진 즉시 사망했다. 한소윤은 외할머니의 시신을 보고 오열했다.

한소윤 외할머니의 사망은 자살로 처리됐다. 그러나 이날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한소윤의 외할머니가 자살할 동기는 나오지 않았다. 그리고 이날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에서 한소윤의 외할머니가 빌딩 옥상에서 떨어지는 장면을 보면 한소윤의 외할머니는 사망한 상태로 빌딩 옥상에서 땅으로 던져졌음을 알 수 있다.

과연 한소윤의 외할머니를 죽인 사람은 누구이고 그 사람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의 모든 미스터리와 무슨 관계가 있을까?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마을 아치아라의 비밀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