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MBC ‘그녀는 예뻤다' 7회 예고 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MBC 그녀는 예뻤다 7회에선 민하리(고준희 분)가 김혜진(황정음 분)과 지성준(박서준 분)이 단 둘이 출장을 간 것을 알고 질투하고 걱정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민하리는 김혜진에게 전화가 온 것을 알고 김혜진에게 전화를 걸었다. 김혜진은 민하리에게 “나 돈 좀 내 카드에 보내줘”라며 “나 부편집장님과 단 둘이 출장을 왔어”라고 말했다. 민하리는 김혜진과 지성준이 단 둘이 출장을 간 것을 알고 질투하고 걱정했다.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그녀는 예뻤다 관련기사지성준,식사 후 돈 없어 황정음과 소똥 치워!“돈 꿔줘!”사정 #7 #그녀는 #예뻤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