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출처: SBS 돌아온 황금복 동영상 캡처] 아주경제 이광효 기자=7일 방송된 SBS 돌아온 황금복 84회에선 강태중(전노민 분)이 차미연(이혜숙 분)에게 이혼서류를 내밀며 도장 찍으라고 말하는 내용이 전개됐다. 강태중은 차미연에게 이혼서류를 내밀며 “도장 찍어. 어머니 모르게 조용히 마무리 해”라고 말했다. 차미연이 “이대로 물러날 수 없어”라며 “문혁이 당신 아들 아니라는 증거 없어”라고 소리쳤다. 강태중은 손으로 차미연을 때리려 하다가 멈추고 “문혁이는 내 아들이고 당신은 문혁이 어머니 아냐”라고 말했다.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 돌아온 황금복관련기사김영옥,김윤경에게 이혜숙 뒷조사 지시..선우재덕 찾아가 #84 #돌아온 #황금복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