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김현철 기자 = 한국필립모리스㈜(대표이사 정일우)가 7일 새로운 맛의 캡슐 제품인 ‘팔리아멘트 하이브리드 트로픽5’를 출시했다. 이 제품은 팔리아멘트 브랜드에서 국내 처음으로 출시되는 독특한 맛의 캡슐 제품이다. 필터 안의 트로픽 캡슐을 터뜨리면 팔리아멘트 고유의 부드럽고 깔끔한 맛에서 은은한 상쾌함으로 맛이 전환된다. 타르 함량은 5.0mg, 니코틴 함량은 0.5mg이다. 소비자 가격은 다른 팔리아멘트 제품과 동일한 갑당 4500원이다. 이 제품은 서울, 경기, 인천 지역 소매점에서 판매된다. 관련기사건보공단, 담배소송 항소심 승소 위해 8000명 서명 동참베트남, 2025년부터 전자담배 생산·판매·수입·사용 모두 금지 #담배 #필립모리스 #흡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