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관광지 관리국은 유리다리에 스테인리스 컵이 떨어진 후 소량의 균열이 발생했다며 관광객 안전엔 위험이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관광객들은 국경절 연휴 관광객이 몰리면서 유리가 중량을 이기지 못한 것 아니냐며 유리다리 안전성에 의심을 표했다.
해당 관광지 관리국은 유리다리에 스테인리스 컵이 떨어진 후 소량의 균열이 발생했다며 관광객 안전엔 위험이 없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관광객들은 국경절 연휴 관광객이 몰리면서 유리가 중량을 이기지 못한 것 아니냐며 유리다리 안전성에 의심을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