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주금공 제공 ] 아주경제 박선미 기자 = 김재천 주택금융공사 사장(사진)과 임원진들은 7일 부산은행 본점 영업부를 방문해 ‘청년희망펀드 공익신탁’에 가입했다. 김 사장은 “청년 일자리 창출이 우리 사회의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어 청년들에게 미래희망을 주기 위해 청년희망펀드에 가입하게 됐다” 라고 전했다.관련기사주택금융공사, 내달 6일 '2023 주택금융 컨퍼런스' 개최주택금융공사, 주택연금 혜택 확대…실버타운서도 지급 #부산은행 #주택금융공사 #청년희망펀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