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사진=이승환 페이스북]](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15/10/06/20151006142320890721.jpg)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사진=이승환 페이스북]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이승환이 주진우 통편집 논란에 미안한 마음을 전했다.
6일 이승환은 자신의 SNS에 "제작진들이야 최선을 다하셨을 테지요. 그 상황, 그 심정 모두 이해가 간다"고 입을 열었다.
사진 속에는 이승환을 비롯해 김제동, 주진우 기자, 강풀, 류승완 감독의 모습이 담겨 있다.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힐링캠프 이승환 주진우 [사진=이승환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