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대양 아리스타' 조감도] 아주경제 홍광표 기자 = 최근 2020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는 삼성단지가 2017년 조기 가동을 앞두고 있다. '대양아리스타'는 그 수혜 지역인 서정리역 2분 거리에 있다. 직장인들이 선호하는 소형 아파트 250실을 공급하고 있고, 안정적인 임대수익을 기대해 볼 수 있다. 분양문의 : 1566-8423관련기사10월 전국 분양 11만 가구 '분양대전'…"2010년 이후 최고 물량 쏟아진다"GS건설, ‘신동탄파크자이 1차’ 982가구 다음달 초 분양 #대양 아리스타 #대양아리스타 #아리스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