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도 이현도 이현도 [사진=이현도 트위터]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가수 이현도가 전성기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7월 방송된 SBS 파워FM '김창렬의 올드스쿨'에 출연한 이현도는 "듀스시절 하루에 스케줄이 7~8개가 있었다. 방송국에 가면 리허설을 하는데 서너번을 더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현도는 "어떻게 그렇게 했는지 모르겠다. 어쩐지 몸에 왕(王)자가 그냥 생겼었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현도는 내년 15살 연하의 여자친구와 결혼식을 올린다. 관련기사네이버 웹툰 박태준 작가 외모지상주의 66화..박형석·이진성·바스코,이현도 구하기신예영 이어 이현도도 "나도 악마의 편집 피해자. 다 때려 부수고 싶었다" #결혼 #이현도 #전성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