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조현미 기자 = 아기 물티슈 브랜드 순둥이는 핼러윈을 맞아 오는 6일 한정판 할로윈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이 패키지는 깜찍한 순둥이 캐릭터가 드라큘라로 변신해 장난스러운 악동 이미지로 재미를 담아 파티용품으로 활용하기 좋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제품에 함유된 라임오일은 잔여감이 남지 않아 사용 후 끈적임이 없고, 동백꽃추출물은 피부 진정과 자극 완화에 효과적이다.
출시를 기념해 순둥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체험단을 모집한다. 모든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할인 행사를 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