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름진 추석 음식으로 아토피 심해졌다면? 스카이밀크가 정답!

2015-10-02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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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경제 중기벤처팀 기자 = 민족 대명절 추석이 지난 후 피부 트러블로 고생을 하는 이들이 있다. 기름진 음식으로 과식을 해 아토피 증상이 더욱 심해진 사례가 대표적. 추석 때에는 전, 고기 등 기름진 음식이 과반 이상을 차지하기 마련이다. 이처럼 기름진 음식을 다량 섭취할 경우 아토피 증상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해야 한다.

그렇다면 기름진 음식과 아토피 증상의 상관관계는 무엇일까? 아토피 증상의 주 원인인 활성산소는 수명이 짧아 체내에 오래 남지 못 하고 곧장 사멸하게 된다. 그러나 기름진 음식을 섭취할 경우 기름 성분이 활성산소와 만나 결합하면서 과산화질이란 물질로 변화하게 된다. 과산화질 물질은 체내 생존률이 높아 지속적으로 피부 트러블을 일으키게 된다.

따라서 추석 연휴 때 기름진 음식을 과하게 섭취한다면 아토피 증상이 악화될 수 있으므로 이 점을 반드시 상기해야 한다.

만약 기름진 음식에 의해 아토피 증상 발병이 의심된다면 아토피에좋은로션 제품을 통해 개선할 수 있다. 최근 각광을 받고 있는 귀족보습크림 '스카이밀크(http://www.dkskymilk.com)'는 진귀한 당나귀 모유를 주 원료로 사용한 천연화장품으로 아토피 증상에 뛰어난 효과를 발휘한다. 스카이밀크는 국내에 300마리만 존재하는 당나귀에서 모유를 얻어 생산함으로써 1개월 기준 196개 물품만 생산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다.

스카이밀크는 천연 EGF, 셀레늄, 세라마이드, 히알루론산, 토코페롤, 판테놀, 식물성 콜라겐, 인증 받은 오가닉 라벤더, 호호바, 아르간, 허브 에센셜 오일 등 피부에 좋은 성분을 다량으로 함유하고 있다. 특히 당나귀 밀크 성분은 모유와 가장 가깝다고 알려져 있어 부작용 우려도 최소화하고 있다.

스카이밀크에 함유된 EGF는 정제되지 않은 순수한 천연 EGF다. 이에 따라 수입 EGF보다 월등한 품질을 자랑한다. EGF는 상피세포 재생인자로 피부 생성을 촉진해 잔주름 완화, 피부 탄력 증강, 피부 보습 등의 다양한 기능을 나타내고 있다. 피부과 시술에서도 피부 재생을 위해 천연 EGF를 적극 활용하고 있을 정도다.

EGF는 일반 우유, 산양유 등에도 함유돼 있다. 그러나 당나귀 모유는 이들에 비해 무려 4배 가량 많은 EGF 함유량을 자랑한다. 당나귀 모유를 활용한 스카이밀크의 기능이 뛰어날 수밖에 없는 이유다.

스카이밀크 송우 대표는 "국내에 불과 300마리밖에 존재하지 않는 당나귀를 상대로 생산하는 제품인 만큼 프리미엄 가치가 상당히 높다."라며 "추석 명절 이후 아토피 증상이 심해진 것을 느꼈다면 스카이밀크를 통해 개선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스카이밀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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