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정영일 기자 = 헬스&뷰티 스토어 '올리브영'이 건조한 계절인 10월을 맞아 ‘시월애 페스티벌’을 마련, 한 달간 보습 제품 프로모션 및 할로윈과 연계한 이벤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가을 타는 여심 사로잡기에 나선다.
올리브영은 첫 번째 프로모션으로 ‘촉촉한 피부는 시월애 올리브영’이라는 타이틀 아래 1일부터 다양한 보습 아이템의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며 코리아 블랙프라이데이에도 동참한다.
수분 키트 증정뿐만 아니라 인기 보습케어 브랜드의 제품들을 최대 50% 할인 또는 1+1 혜택으로 제공한다. 해당 품목은 닥터자르트·보타닉힐보·하다라보·바세린 등의 가을 보습 제품과 바이오-오일·실크테라피·더마비 등 오일 제품, 식물나라·캐스키드슨·허바신·바디판타지 등의 핸드크림 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