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어머니 생일선물로 명품을? 뭔가 봤더니…'허걱'

2015-10-01 15:18
  • 글자크기 설정

박서준 박서준 박서준 [사진=박서준 sns]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배우 박서준이 어머니의 생일 선물로 명품을 선물했다.

과거 박서준은 자신의 SNS에 "생신 축하드려요 엄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서준은 백화점 앞에 서서 쇼핑백을 들고 포즈를 잡고 있다. 특히 박서준은 블랙 중절모와 롱코트로 모델같은 포스를 풍겨 눈길을 사로잡았다.

현재 박서준은 MBC 드라마 '그녀는 예뻤다'에서 지성준 역으로 출연하고 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