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더페이스샵 제공] 아주경제 한지연 기자=LG생활건강은 국군의 날인 10월 1일부터 1년간 대통령 특별휴가를 나오는 군 장병을 대상으로 더페이스샵, 비욘드 남성 화장품을 30% 할인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전국 더페이스샵, 비욘드 매장을 방문해 특별휴가증과 할인 쿠폰을 제시하는 군 장병들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더페이스샵은 위장크림 등 밀리터리 제품을 포함한 남성 화장품에 30% 할인율을 적용했으며, 비욘드는 11월부터 남성 화장품을 30% 할인한다. 대표품목은 클렌징폼으로 간단하게 지워지는 '더페이스샵 아르쌩뜨 에코테라피 포맨 그루밍 위장크림 SPF 50+ PA+++'과 ’비욘드 더 트리 포맨 모이스처’ 등으로 모두 30%할인된다. 관련기사안희정 지사, 추석 앞두고 국군장병 격려박근혜 대통령 추석 메시지 "기쁨과 행복 가득한 추석명절 되시길" LG생활건강 관계자는 “최근 안보 이슈가 잇따르면서 군 사기 진작에 대한 사회적 관심이 높고, 국가에 헌신하는 군 장병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해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게 됐다”고 밝혔다. #군 장병 #더페이스샵 #엘지생활건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