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 제공] 아주경제 기수정 기자 =쉐라톤 서울 디큐브시티 호텔이 오는 10월 8일부터 28일까지 ‘로베르토 에르난데스’ 게스트 셰프를 초청한 가운데 호텔 41층에 위치한 시그니처 레스토랑 피스트의 디저트 섹션에서 ‘디저트 컬렉션’을 진행한다. ‘로베르토 에르난데스’ 패스트리 셰프는 동서양을 아우르는 다양한 국가의 호텔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패스트리와 디저트를 선보인다. 스트에서 뷔페 식사 후 커피 혹은 티와 곁들여 무제한으로 마음껏 패스트리 아이템을 즐길 수 있는 디저트 섹션에서 달콤하면서도 입 안에서 사르르 녹아 내리는 디저트를 맛보며 10월 입이 행복해지는 가을의 디저트 티타임을 가져보자. 02-2211-1710 관련기사라이즈 호텔, 프리미엄 영화관 '모노플렉스 앳 라이즈' 개관호텔롯데 롯데월드·비츠로셀, 2024 노사문화대상 대통령상 수상 #쉐라톤 디큐브시티 #호텔 #호텔 디저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