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일 외교장관, 뉴욕에서 회담 시작

2015-09-29 21:56
  • 글자크기 설정

북한 도발 대응방안 논의할 듯



윤병세 외교부 장관과 존 케리 미국 국무장관, 기시다 후미오 일본 외무상이 29일 오전 8시30분(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롯데 뉴욕 팰리스 호텔에서 회담을 시작했다.

이 회담에서는 북한의 장거리 로켓 발사와 4차 핵실험을 막기 위한 방안, 북한이 도발할 경우 대응 방안 등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