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혜진 인스타그램] 배우 전혜진이 고기 앞에서 흐뭇한 미소를 띠고 있어 시선을 끈다. 전혜진은 2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최고의 어제 저녁"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석쇠 불판 앞에 놓인 고기에 젓가락을 댄 채 흐뭇한 미소로 바라보고 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관련기사꾸준한 ‘사도’…‘베테랑’ ‘암살’ 이어 2015년 세 번째 천만영화 등극할까? #고기 #외식 #전혜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