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아육대 방송화면 캡처]
'아육대' 60m 여자 육상 예선 경기에서 '구사인 볼트' 카라의 구하라가 맹활약을 펼쳤다.
28일 오후 MBC '2015 아이돌스타 육상·씨름·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 육상 60m 여자 예선 경기에서 작은 체구에도 불구하고 날렵한 스피드를 과시하며 구하라가 예선전에서 가뿐하게 1위로 통과했다.
구하라는 지난해 '아육대'에서도 선전하며 '구사인 볼트'라는 별명을 얻을 만큼 눈에 띄는 활약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