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타, 샤이니 민호 대신해 "열심히 하겠다" 각오

2015-09-28 19:07
  • 글자크기 설정
 

[사진=아육대 방송 캡처]



'아육대' 풋살 준결승 경기에서 샤이니 민호가 발목 부상을 당해 SM루키즈 '유타'가 대타로 나섰다.

28일 오후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5 아이돌스타 육상·농구·풋살·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에서 샤이니의 민호는 FC청담 플레잉 코치를 맡았다.

민호는 예상치 못한 부상으로 풋살 경기에 출전할 수 없게 되자 코치로 나섰고 아쉬움을 열정적인 코치의 역할로 대신했다.

유타는 민호 얼굴이 그려진 유니폼을 입고 "선배님 대신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다지며 경기에 임했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