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김하늘 열애 보도]
이 매체가 김하늘의 데이트 사진을 찍은 것은 올해 말복인 8월 12일이었고 폭로할 때까지 한 달 반의 시차가 생긴다.
열애 사실을 확인하는데 시간일 걸린다고 해도 한 달 반이라는 기간은 이해하기 어렵다는 게 네티즌의 시각이다.
일부 네티즌은 현재 "뭐 또 덮을만한 사건이라도 있냐?". "***이 시키더냐?", "말복 때 찍은 거 이제와 푸는 거 보니 뭔일 있구나?"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보도에 따르면 김하늘은 말복에 A씨와 함께 부모님을 모시고 경기도 양평의 한 식당에서 밥을 먹었다.
A씨는 현재 회사를 운영 중이며, 집안도 상당한 재력가로 알려졌다.
김하늘 열애,뜬금없는 말복(8월12일) 사진..네티즌"뭐 덮을거 있나?" 정치인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