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안선영 기자 = 현대리바트는 주방을 무료로 리모델링 해주는 '리마인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리마인드 프로젝트는 가족이 휴식을 취하는 공간이자 소통의 매개체인 '집'을 주제로 리모델링 해주는 이벤트다. '에브리데이 뉴 라이프'라는 브랜드 슬로건처럼 집의 변화를 통해 일상이 새로워지는 모습을 담고자 올해 초 기획했다.
선정된 고객에게는 주방가구 무료시공(400만원 상당·1명), 네스카페 돌체구스토 커피머신, 테팔 무선주전자, 리바트몰 상품권 등 총 116명에게 1000만원 상당의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올해 주방을 시작으로 내년에는 아이방, 거실 등 다양한 공간으로 영역을 확대해 진행할 계획"이라며 "리바트 가구를 통해 변화된 일상을 많은 고객들이 느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