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시멘트는 이날 오전 정몽선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 7월30일 전 대표이사 등 3명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아주경제 이혜림 기자 = 한국거래소는 23일 현대시멘트에 대해 횡령 배임혐의발생 사실을 지연공시했다며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 예고했다.
현대시멘트는 이날 오전 정몽선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 7월30일 전 대표이사 등 3명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
현대시멘트는 이날 오전 정몽선 대표이사 회장이 지난 7월30일 전 대표이사 등 3명을 배임 혐의로 검찰에 고소했다고 공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