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신화통신] 22일(현지시각)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과 부인 펑리위안(彭麗媛) 여사가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에 도착해 미국 국빈 방문 일정에 돌입했다. 시애틀 북쪽 에버렛 페인필드 공항에 도착한 시 주석 내외가 비행기 트랩을 내려오면서 환영 인파를 향해 환한 미소로 손을 흔들고 있다.[사진=신화통신]관련기사"시진핑 경제 자신감에…" 상하이종합 사흘째 상승시진핑 해외순방 매번 수행 7인 핵심관료 누구? #미국 #시진핑 #영상중국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