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우리동네 예체능' 방송 캡처]
22일 방송된 KBS2 ‘우리 동네 예체능’에서 이재윤이 자유형 50m에 출전해 승리를 거머쥐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재윤은 나쁘지 않은 스타트와 막판 스퍼트를 보이며 단숨에 1위를 거머쥐었다. 이재윤은 27.93초로 1위를 기록했으며 그야말로 노력과 땀을 증명한 승리였다. 이에 이재윤은 조각몸매 퍼포먼스로 기쁨을 드러냈다.
또한, 이재윤은 “경기 전 성훈의 ‘마지막이다’라는 한 마디가 계속 생각나더라”며 소감을 전했고 이어 “나는 내 한계를 넘은 거 같아서 너무 기분이 좋다”라며 환한 미소를 지어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