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Polaroid camera + Playground(폴라로이드 카메라+놀이터)"라는 멘트와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빈지노와 스테파니 미초바는 놀이터에서 알콩달콩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
특히 스테파니 미초바는 편안한 청바지와 티를 입었음에도 우월한 기럭지를 자랑해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빈지노는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이라 어깨너머로 (독일어를)배웠다" 며 "우리는 영어로 대화하는데 그 친구가 한국말을 하고 나도 독일어를 좀 배웠다. 둘 다 섞으려고 한다"고 전했다.
빈지노-스테파니 미초바,'우리 이렇게 놀아요'.."청바지와 티로 우월 기럭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