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경제 권석림 기자 = 금성출판사의 푸르넷 공부방 사업설명회가 3일을 남겨두고 있다. 금성출판사는 푸르넷 지도교사에게 온·오프라인 학습지원 시스템과 교사 전문 교육을 제공하여, 4년제 대학 졸업자라면 누구나 공부방 창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돕는다. 이달 22일 성남과 강동, 평택, 안성, 오산, 북수원, 수지, 이천, 여주, 경남 마산의 11개 지역, 23일에는 용인과 평택과 울산, 24일 동수원을 끝으로 이달의 설명회를 마무리한다. 김성훈 금성출판사 부사장은 “푸르넷 사업설명회 지역이 매달 확대되고 있다”며, 푸르넷 공부방의 우수한 학습시스템을 직접 경험하고 실제 공부방을 운영하는 고수익 교사에게 직접 노하우를 배울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된다”고 말했다. 관련기사"계약해지 앞둔 교사에 부당한 요구"…금성출판사 '시정명령'금성출판사, 초등학생 위한 삼국지 전집 신규 출시 #금성 #금성출판사 #푸르넷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