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역비 웨이보] 아주경제 최송희 기자 = 배우 류이페이(유역비)가 영화 홍보로 바쁜 근황을 공개했다. 9월 21일 유역비는 자신의 웨이보에 "벌써 정신이 불분명한 사람이 됐어요. 잠을 충분히 못자서 어쩌죠. 업(High)되고 있어요"라는 글과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유역비는 화장기 없는 얼굴로 선글라스와 모자를 쓰고 있다. 특히 그는 목베개를 머리에 끼우고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유역비는 한국배우 송승헌과 영화 '제3의 사랑'(감독 이재한) 촬영을 마치고 개봉을 앞두고 있다.관련기사송승헌 아닙니다!...'FT아일랜드' 탈퇴한 송승현, 6월 결혼 '품절남'웨이보 당국 규제에 주가 급락... 올해 벌금만 27억원 #송승헌 #웨이보 #유역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