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빈지노 인스타그램] 일리네어 소속 래퍼 빈지노의 평범한 일상사진이 눈길을 끈다. 빈지노는 1주 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날씨가 화창한날 자신의 차 안에서 선루프와 창문을 활짝 열고 시원한 옷차림의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관련기사스테파니 미초바, 찌개 앞에 두고 "오 마이갓, 진짜 맛있어" 감탄 #도끼 #빈지노 #스테파니미초바 #일리네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