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파니 미초바, 빈지노와 셀카 공개…잘 어울리네

2015-09-22 08:01
  • 글자크기 설정

[사진출처=스테파니 미초바 트위터]

아주경제 권혁기 기자 = 가수 빈지노와 열애 중인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가 셀카를 공개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지난 20일 자신의 트위터에 “Next week on #HashtagHits, @StefanieMichova talks about being the "girl" of #SuperJunior & #BIGBANG #sbspopasia”이라는 트위터 계정 SBS PopAsia의 트윗을 리트윗했다.

해당 트윗에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빈지노의 셀카가 함께 포함됐다. 사진 속 스테파니 미초바는 도트무늬의 옷을 입고 빈지노와 함께 턱을 괸 채 카메라를 쳐다보고 있다.

한편, 빈지노는 21일 오후 방송된 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해 “여자친구가 독일 사람”이라며 스테파니 미초바에게 독일어을 배웠다고 말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이어 빈지노는 스테파니 미초바와 “영어로 대화하고 있다”면서 “스테파니 미초바가 한국말을 하고 나도 독일어를 좀 배워 둘 다 섞으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