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아주경제 전기연 기자 = 변호사 겸 방송인 강용석이 과거 방송에서 박원순 서울시장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6월 방송된 JTBC '썰전'에서 강용석은 박원순 시장이 메르스 사태 당시 갑작스런 브리핑을 한 것에 대해 "박원순 시장이 다른 뉴스를 덮기 위해 검색어 1위를 계속 차지했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강용석은 "6월 4일 박원순 시장 아들 주신 씨의 재판이 있었다"며 박원순 시장의 메르스 브리핑이 아들 병역비리를 덮기 위한 것일 수 있다고 강조했다.관련기사이슬람 성지순례 시기···메르스·수막구균 감염 우려↑양경숙 의원 “메르스 사회경제 피해액 10조8448억원…코로나 가늠 어려워” #강용석 #메르스 #박원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